Introd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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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씨, 혹은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링크를 보고 오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곳은 제가 찍은 사진과, 그 속에 담긴 이야기를 짧게 나마 담아보고자 만든 블로그입니다. 트위터, 인스타그램보다 클래식하지만, 왠지 모르게 이 '블로그 포스팅'이 훨씬 더 저에게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앞서 언급한 SNS를 자주 이용하시는 분들께는 블로그가 다소 불편하시겠지만, 감히 양해를 구하겠습니다.  I'm sure you've seen links on Opensea or various community sites. This is a blog created to tell the story of the picture I took. It's more classic than Twitter and Instagram, but for some reason, this "blog posting" gave me a lot more comfortable. Blogs may be a little uncomfortable for those who frequently use the aforementioned SNS, but I dare to ask for your understanding. 사진 촬영에 대한 흥미는 어릴 적부터 가졌습니다. 사실 이것은 아버지의 영향이 컸는데, 아버지의 취미로 시작한 DSLR 카메라의 수집은 자연스레 저에게도 관심이 생기게 만들었고, 이윽고 가족이 함께 외출할 때면 아버지가 사주신 카메라를 들고 나서곤 했습니다. 비록 집안 형편이 다소 어려워지고, 저또한 학업을 위해 집에 있던 카메라들은 하나 둘씩 정리했지만, 사진을 찍는 취미는 버리질 못해서 길을 다니다 자연스럽게 잘 배치된 피사체의 모습들을 마주치면 네모난 화면 속에 담아 감상하곤 했습니다. 기술의 발전 덕에, 멋진 사진을 찍도록 도와주는 것은 카메라 뿐만이 아니기 때문에 말입니다. I've been interested in taking pictures s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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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a test post.